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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안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길 가을 느낌을 물씬 느낄 수 있는 천안의 단풍명소 독립기념관 단풍나무 길 긴 가뭄 끝에도 아름다운 가을 풍경을 그려주고 있다. 2015. 11. 13.
춘 마곡이라 불리는 마곡사의 가을 춘 마곡 추 갑사라 하여 공주 갑사의 단풍을 으뜸으로 치지만 산사에 내려앉은 마곡사의 가을도 아름답더라. 2015. 11. 5.
아산 현충사 은행나무 길 노오랗게 물든 은행나무 길을 기대 했지만 긴 가뭄 끝에 아름다운 이 길도 몸살을 앓고 있어 예년만 못한 아쉬운 풍경을 그려주고 있었다. 2015. 11. 3.
보령 청라 은행마을 2015. 11. 2.
추색이 짙어진 풍경이 아름다웠던 천안 독립기념관 2015. 10. 30.
천안 보은정의 가을풍경 2015. 10. 30.
논산 관촉사 은진미륵 관촉사가 품은 가장 빼어난 보물은 단연 은진미륵이다. 우리나라 최대의 석불로 유명하지만 시민들의 가슴에는 가정의 안녕과 행복을 염원하는 미륵불로 언제나 인자한 미소로 서 있다. 모나리자의 미소보다 더 아름답고 편안하며 자비로움이 배어있다. 논산에서 제일 먼저 가볼 수 있.. 2015. 4. 12.
논산 명재고택 _ 배롱나무 꽃이 고택의 운치를 더한다. 전통가옥의 아름다운 멋과 선비의 올곧은 기품을 느낄 수 있는 논산의 명재고택. 이맘때면 명재고택의 앞 마당에 연분홍 배롱나무 꽃이 흐드러져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주는 곳으로 조선시대 중기에 지어진 호서지방의 대표적인 양반가옥이다. 2014. 8. 14.
춘 마곡이라 불리는 공주 마곡사의 아름다운 오월 신록이 더 없이 짙어지는 오월 봄이 아름다워 춘 마곡이라 불리는 태화산 자락의 공주 마곡사를 가보았다. 희지천 개울가로 난 마곡사로 향하는 길은 나무들이 싱그러운 초록빛 향연이 펼쳐져 무더위에 다소 무거웠던 발걸음이 가벼워진다. 한참을 걸어 해탈문에 이르니 부처님 오신 날.. 2014. 5.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