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왕벚꽃6

서산 문수사 _ 왕 벚꽃이 꽃 터널을 이루는 문수사 가는 길 서산의 작은 사찰 문수사 봄이면 한번쯤은 찾아가는 산사다. 매년 오월이면 산사에 오르는 길 양 옆으로 왕벚나무 가로수가 연분홍 꽃망울을 터트려 화사하고 아름다운 봄 길을 걸으며 자연 속에서 심신을 달랠 수 있기 때문이다. 2014. 4. 30.
서산 개심사 _ 왕 벚꽃이 흐드러진 풍경 마음을 여는 절 이라는 개심사는 충남의 4대 사찰 중 하나로 상왕산 기슭에 위치한다. 가람이 큰 규모의 산사는 아니지만 봄철 오색 왕 벚꽃이 산사에 흐드러지면 이 작은 산사에 사람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는다. 산사의 아름다운 봄을 즐기는 것도 좋지만 연못 앞에 놓여진 벤치에 앉아 .. 2014. 4. 29.
고즈넉한 산사에 오색벚꽃이 피면 장관을 이루는 개심사 연분홍,진분홍,배색,적색,옥색 등 오색벚꽃이 만개하는 시점이 이때다 싶어 찾아간 서산 개심사... 첫눈에 들어온 개심사의 벚꽃풍경은 아직도 활짝 만개한 풍경을 그려주지 못하고 있었습니다. 봄철 유난히도 별났던 이상기후로 개심사의 벚꽃 개화도 늦어져 이번 주말이나 되어야 만개.. 2013. 5. 8.
오색 왕벚꽃이 절정을 이루는 서산 개심사 잊지 못하는 봄날의 추억으로 자리한 왕 벚꽃이 활짝 핀 개심사의 풍경을 꼭 이년 만에 다시 찾아가 보았습니다. 탐스럽게 꽃망울을 터트린 오색 왕벚꽃이 아름다운 모습으로 잊지 못하고 다시 찾아 온 길손을 반갑게 맞아주고 있었습니다. 개심사에 피어난 왕 벚꽃은 연분홍,백색,적색,.. 2012. 5. 7.
문수사 가는 길은 분홍빛 천상의 화원이었다 문수사 가는 길은 분홍빛 천상의 화원이었다 작은절집 문수사로 향하는 길은 길 양옆으로 줄지어선 왕벚나무가 분홍빛 꽃망울을 화사하게 터트려 천상의 아름다운 화원속을 거니는 착각을 할 정도 입니다. 매년 봄이면 인근의 개심사와 더불어 흐드러진 왕벚꽃으로 유명 하지만 문수사.. 2012. 5. 5.
왕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상왕산 개심사 왕벚꽃이 흐드러지게 피어난 상왕산 개심사 2010년 05월 04일 화요일 충청남도 서산시 운산면 신창리 상왕산 자락에 자리한 사찰 개심사에 방문하기 위하여 주차장에서 일주문으로 향하는 길 양옆에는 여러가지 산나물을 파는 소박한 좌판이 낯설지 않은 시골풍경을 그려주고 있었.. 2010. 5. 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