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래재 메타세콰이어 길로 잘 알려진
진안의 부귀 메타세콰이어 길
모 방송 주말 드라마 내 딸 서영이 에서
아버지가 젊은 날을 회상하며 걸었던 길이다.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인 이 길은
싱그러운 초록빛으로 오월의 매력을 발산하고
이 한적한 길을 가끔 오가는 차량들도
하나의 그림이 되어 아름다운 풍경을 만들어준다.
이렇듯 진안의 메타세콰이어 가로수 길은
도심에서 벗어 나 편안함과 여유로움을 느끼며
싱그러운 향기에 취하여 힐링 할 수 있는 길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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