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이 만들어준 산수의 절경이 있는 곳 월악산 용하계곡

용하구곡이라 불리는 용하계곡
월악산에 있는 계곡이나
많이 알려지지 않은 계곡으로
맑고 시원한 계곡에서
자연 그대로의 풍광을 즐기며
편안한 쉼을 취할 수 있는 곳입니다.

 

암반들 사이로 흐르는 맑고 투명한 계곡물은
한여름에도 발이 시릴 정도로 차가우며
하늘을 찌를 듯 뻗어 오른 울창한 숲이 있고
계곡 입구에 주차장과 야영장이 설치되어 있어
무더운 여름 피서지로 좋은 곳입니다.

 

 

암반들 사이로 흐르는 투명한 계곡물이 무더위를 잊게 해줍니다.

 

 

계곡주변에는 소나무가 울창하게 자라고 있어 멋진 풍경을 그려주고 있습니다.

 

 

 

 

 

 

제가 용하구곡을 찾아가기 시작한지 벌써 25년 정도는 되었습니다.

예전에는 많은 사람들이 이 계곡을 잘 알지 못하여

편안한 여름 휴가지로도 안성맞춤 이었으나 점차 입소문이 나면서

요즘에는 많은 사람들이 찾아오고 있다고 합니다.

 

 

흐르는 계곡물에 발만 담구고 있어도 한여름 무더위는 잊을 수 있습니다.

 

 

 

 

계곡과 어우러진 짙푸른 초록이 청량감을 더해주고

물 흐르는 소리에 가슴속 까지 시원함을 느낍니다.

 

 

 

 

 

 

 

 

 

 

 

 

넓다란 암반위에서 잠시 자연을 벗하며 쉬어 간다면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행복함을 느낄 수 있을 것 같습니다.

 

 

 

 

 

 

 

 

 

 

계곡에서 불어오는 시원한 바람과 자연이 만들어준 산수의 멋진 절경이 있는 용하계곡

한여름 가족 또는 연인들이 찾아가 멋진 추억을 만들기 좋은 장소 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