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주여행20 작지만 정겨움이 쉼 없이 묻어나는 경주 읍천항 동해안 31번 국도변에 있는 읍천항 푸른 바다와 어우러진 포구에는 작은 어선들이 정박해 있고 방파제 끝으로 등대가 서있어 작지만 정겨운 포구 읍천항은 한 폭의 아름다운 그림을 그려 줍니다. 방파제 쪽으로 느리게 걸으며 포구의 소소한 풍경을 담아 내단 눈이 시리도록 펼쳐진 바다.. 2013. 3. 6. 눈이 내리던 날...경주 불국사 눈이 내리던 날...경주 불국사 2011년 02월 11일 금요일 경상북도 경주시 진현동 15-1번지 마음속에 남는 잔잔한 추억을 만들어 보고자 계획도 없이 무작정 집을 나서 먼길 달려 불국사를 가봅니다. 오랜만에 찾는 경주 불국사... 하얀눈이 내리는 불국사의 아름다운 경관을 몸으로 느.. 2011. 2. 18. 이전 1 2 3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