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화예술공원을 둘러보다 보면
커다란 비닐 하우스를 보게 됩니다.
언뜻 보면 초라해 보이지만
안으로 들어가 보면
허브가 지천으로 피어있는
새로운 세상을 만나게 됩니다.
허브들이 꽃을 지천으로 피운
관람로를 따라 만들어진 수로에는
여러 종류의 물고기가 물속에서 오가는
색다른 풍경을 볼 수도 있고
향기로운 허브차 한잔 마시며
라이브로 쉼 없이 들려오는
감미로운 노래를 감상 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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