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마눌...행복님이
몇년동안 공방에서 만든 소품용 도자기들이 집안에 가득 합니다.
처음 도자기를 배우기 시작 한지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유수와 같다는 말이 실감이 나도록
벌써 몇년이 흘러 버린듯 싶습니다.
이제 삶의 일부분이 울 마눌 행복님이 열정을 갖고 노력하는 모습을
정성과 땀과 마음이 담긴 소품 하나 하나를 볼때마다
느낄 수 있기에 힘찬 격려를 주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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