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항아리13

안성 서일농원 _ 전통장류로 우리의 구수한 옛맛을 느낄 수 있는 곳 우리의 구수한 옛 맛을 느낄 수 있는 전통장류를 만드는 안성의 서일농원 농원의 조경도 아름답게 가꾸어져 있어 여유로운 마음으로 농원을 산책하며 도심에서 느낄 수 없던 편안함을 느낄 수도 있다. 농원을 산책을 하다 보면 장독대에 수 천개의 항아리들이 줄을 맞추어 늘어서 있는 .. 2014. 9. 3.
소품용 작은 꽃잎 항아리 2012. 1. 1.
소품용 화분에 다육이를 심고 2011. 11. 28.
소품용 항아리 인생에 있어 황혼은 어김없이 찾아 오기에... 그... 맞이하는 황혼이 서럽지 아니하게 흙을 주물러 행복님은 오늘도 그림같은 소품을 만들어 낸다. 후일 내가 살아온 발자취를 위하여... 2011. 7. 8.
잊고 살았던 마음의 싹을 튀우고픈 화분과 항아리 좋은글 중에 언젠가 이런 글귀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지고 남에게 좋은 것을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 진다는 말입니다. 먹고살기 위하여 나 자신의 삶을 더 윤택하기 위하여 앞만 보고 사는 우리내 들에.. 2010. 4. 11.
행복님의 열정이 담겨있는 작은옹기 두점 우리 행복님이 흙에 열정을 쏟아 붓는 일 자기 자신이 스스로 할 수 있는 일이기에 중단이 없는 듯 싶습니다. 자신만의 작품을 유일하게 만들 수 있고 갖고 있던 생각을 그려내고 만들 수 있기에 그...안에서 동안 잊고 살았던 자아실현의 기회를 얻고 있다는 생각도 듭니다. 전업 주부로서 집안 일에만 .. 2010. 4. 7.
담고 채울 수 있는 항아리가 주는 단상 살아가는 것이 참 힘들때 누군가 옆에 꼬옥 있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멍청이 처럼 목석이 되었을때 새로운 생명의 힘을 충전해 주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한세상 살아가는 것이 각박해 지고 인정이 메말라 가는 현실이 쌓여만 가는 세상속에서 진정으로.. 2010. 4. 1.
아담하고 소박한 옹기들이 모여있는 옹빔 박물관 아담하고 소박한 옹기들이 모여있는 옹빔 박물관 10년 02월 17일 수요일 아산만에서 아산으로 이어진 도로변에 옹빔 박물관 이란 이정표가 눈에 띄어 찾아가 본다. 작고 아담하고 소박하기 그지없는 박불관 앞뜰에 주차하니 노부부가 반갑게 맞이해 주어 인사를 드리고 한번 둘러보겠다고 양해의 말씀.. 2010. 2. 22.
작고 투박한 소품용 화병과 항아리 작고 투박 하지만 나름대로의 특색을 잘 가지고 있는 소품용 화병과 항아리..... 자연의 아름다운 모습을 담아 색다른 연출을 하고 더불어 넉넉한 마음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좋을듯 싶다. 2010. 2. 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