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조2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죽임을 당한 사육신의 위폐를 모신 육신사 육신사는 심촌에게 왕권을 빼앗긴 어린 왕 ‘단종’의 복위를 꾀하려다 숨진 사육신으로 일컫는 조선 세조 때의 박팽년,성삼문,이개,유성원,하지위,유응부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취금헌 박팽년(醉琴軒 朴彭年) 선생만을 그 후손들이 모셔 제사를 지냈으나 선생의 현손(玄孫)인 박.. 2014. 5. 21. 푸르름이 빛나는 아름다운 숲길이 있는 곳 광릉 광릉은 계유정난으로 단종을 폐위하고 왕위에 오른 수양대군 세조의 능입니다. 광릉으로 향하는 길은 양옆으로 숲이 우거져 보기만 하여도 눈이 시원해 지고 푸르름이 찬란히 빛나는 아름다운 숲길 이었습니다. 푸르름이 우거진 숲길을 걸으며 숲속의 천연산소를 마음껏 마시는 일도 살.. 2012. 5. 3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