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거마을2 안성 금광초등학교 방음벽에 오려 붙인 벽화들 호랑이마을로 알려진 복거 마을에서 금광호수로 가는 길에 초등학교 방음벽에 귀여운 시골 아이들의 벽화가 붙어있어 잠시 가던 길을 멈추고 감상을 해 보았습니다. 방음벽에 붙어있는 벽화들은 그림을 그려 오려 붙인 벽화로 농촌 가정의 생활상을 소재로 하여 맑고 행복하게 표현된 .. 2013. 3. 22. 호랑이 마을이라 불리는 안성 복거마을 안성 복거 마을은 복호리라 불렸으며 마을 뒷산이 호랑이가 엎드려 앉은 모양을 하고 산에서 마을로 호랑이가 자주 내려왔다는 마을 전설에 따라 호동으로 불리기도 하였답니다. 이 마을에는 복호리 라는 지명답게 호랑이를 주제로 한 예술작품 및 그림들을 마을 곳곳에 전시하고 담장.. 2013. 3.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