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괴산여행8

황금빛으로 물든 괴산 문광 저수지 은행나무 길 가을 노란 은행잎이 찬란하게 빛나는 은행나무 가로수 길이 일품인 괴산의 문광 저수지 동네 주민들이 예전 심어 놓았던 은행나무가 세월이 흘러 아름다운 가로수 길이 되어 가을이면 황금빛으로 찬란하게 빛나는 이 아름다운 길을 걸어보기 위하여 많은 사람들이 찾는 괴산의 명소 입.. 2013. 10. 29.
괴산의 새로운 명소 산막이 옛길을 걸어보다. 지난 여름부터 꼭 걷고 싶었던 길 괴산의 산막이 옛길을 걸어 보았습니다. 괴산의 새로운 명소에 걸맞게 방문 당일도 많은 여행자들이 찾아와 옛길의 깊어가는 가을의 정취를 즐기는 기분 좋은 걸음이 끝없이 이어지고 있었습니다. 산막이 옛길에 들어서니 옛길을 따라 산과 호수 그리고.. 2012. 11. 17.
괴산 문광 저수지의 황금빛 은행나무 길 해마다 가을이면 노란 물감을 들여 놓은 듯 은행나무 길이 장관을 연출하는 괴산의 문광 저수지... 노랗게 물들은 은행나무가 저수지와 어우러져 가을의 정취를 물씬 풍겨주어 아름다운 가을을 즐기려는 연인들과 사진작가들이 즐겨 찾는 명소 입니다. 그 아름다운 빛을 보기 위하여 게.. 2012. 10. 25.
수면으로 보이는 풍경이 마음을 붙잡는 괴산 양곡지 가을이면 은행나무 길로 멋진 풍경을 그려주는 괴산의 양곡지... 한여름에 찾아가 바라보는 풍경도 가을 못지않은 아름다움이 묻어 납니다. 낚시대를 드리우고 있는 강태공도 푸른 하늘과 어우러진 잔잔한 수면도 은행나무가 줄지어선 시골길도 낭만을 느끼며 바라 볼 수 있어 아쉬움에 .. 2012. 8. 17.
청정 괴산의 유색벼 논 그림 북치는 소년 해마다 거대한 논그림으로 유명한 청정 괴산에 올해도 어김없이 논그림이 그려져 장관을 이루고 있습니다. 문광면 양곡리의 논에 유색벼를 이용하여 민속놀이 북치는 소년이 연출되어 양곡 저수지 제방에서 자연속에 그려진 화폭을 담아 보았습니다. 유색벼 논그림은 자주색,황색,붉은.. 2012. 8. 16.
한 여름 시원한 물줄기를 쏟아내는 괴산 수옥폭포 괴산의 수옥폭포는 드라마나 영화촬영지로 이름난 곳 이나 여름에는 많은 사람들이 즐겨찾는 여름 피서지 이기도 합니다. 20m 높이의 절벽에서 떨어지는 시원한 물줄기에 몸을 맡기면 찜통 더위를 식히기에도 안성맞춤 입니다. 태양빛이 따갑게 느껴지던 여름 날... 수옥폭포를 찾아 더위.. 2012. 8. 10.
삼괴정이라 불리는 괴산 오가리 느티나무 괴산 오가리 우령마을에 가면 삼괴정 이라 불리는 느티나무가 있습니다. 삼괴정 이란 세 느티나무의 정자라는 뜻으로 800년동안 마을의 수호신 처럼 자리를 지켜온 거대한 느티나무를 말하는 것입니다. 방문당시 우람한 느티나무가 초록이 우거진 시원한 그늘을 만들어져 자연스럽게 정.. 2012. 7. 28.
돌로만든 작은왕국 괴산 초원의 집 충북 괴산을 찾아 순간포착 세상에 이런일이 란 방송에도 방영이 된적이 있는 초원의 집을 방문해 보았습니다. 쌍곡계곡 들머리 반대편 하천옆에 자리잡은 초원의 집은 한평생 돌을 사랑하며 사신 이재욱 님이 정성을 기울여 만든 돌집 입니다. 방문 당일 평일 임에도 많은 사람들이 찾아.. 2012. 7. 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