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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포대5

쪽빛 겨울바다가 아름다웠던 경포해변 경포해변이 바라다 보이는 숙소에서 하룻밤 묵고 이른 아침 창 밖을 보니 간밤에 눈이 살짝 내렸는지 백사장이 하얗게 변해 버렸습니다. 동이 트기 전 문밖을 나서 맞이하는 새벽 바닷바람이 매서웠지만 강문 해변 쪽으로 이동을 하여 동해바다에서 솟아 오르는 일출을 맞이하고 해변을 .. 2013. 1. 11.
거울처럼 맑은 호수와 밝은 달빛을 볼 수 있다는 경포대 여름밤의 밝은 달과 담소의 맑은 물이 아름다운 경관을 이룬다는 경포대 노송이 우거진 산위에 세워져 있어 경포호를 한눈에 내려다볼 수 있는 아름다운 누각 입니다. 관동팔경의 하나 경포대 누각에 앉아 새소리 물소리 솔바람 소리를 들으며 세상 부러울 것 없는 편안함을 한없이 느껴 .. 2012. 6. 15.
동해안 최고의 해수욕장 경포해변 하루 해가 넘어갈 즈음 경포해변을 찾아가 해변의 벤치에 앉아 바닷바람을 느껴 봅니다. 하얀 포말을 그리며 밀려오는 파도소리를 들으며 해변에서 노니는 젊은 친구들이 마냥 행복해 보입니다. 흐릿한 날씨에 해무까지 끼어 해변의 멋진 풍경은 만끽할 수 없었지만 해풍을 맞으며 오랜.. 2012. 6. 15.
강릉 경포호의 아름다운 야경 강릉 경포호의 아름다운 야경 2010년 08월 18일 수요일 강원 강릉시 저동 94 저녁나절 상큼하고 선선한 바람을 온몸으로 느끼며 행복님과 지인들이 경포호 주변을 산책을 하며 호수에 비친 아름다운 야경을 감상을 했답니다. 하루를 정리하는 시간을 가져보며 동안 못다했던 정도 나.. 2010. 8. 22.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유서깊은 집 오죽헌 신사임당과 율곡 이이가 태어난 유서깊은 집 오죽헌 2010년 08월 18일 수요일 강원 강릉시 죽헌동 201 서로 기댈 수 있는 지인들과 행복님이 동해로 훌쩍떠나 오죽헌에서 풍경 사진을 예쁘게 담아 왔습니다. 한여름에 여행을 떠나 더위에 힘도 들었을 텐데 지인들과 같이한 소중한 시.. 2010. 8. 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