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해 12월 초에 이어 다시 방문한 도담삼봉
지난 해에는 눈발이 흩날려 일출을 담지 못하고
또 다시 방문한 이날은 흐린 하늘이 열리지 않아 아쉬움만 담는다.
도담삼봉은 단양팔경 중 제1경으로 남한강 상류 한가운데에
한을 품은 조강지처봉, 남편봉, 첩봉 3개의 기암으로 이루어진 섬을 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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