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몰 시간대에 맞추어 열심히 찾아 갔는데
자연은 쉬 허락치 않는다.
눈에 가득 차오르는 풍경을...
그래도 자연이 허락해준 만큼의 풍경만 감상하며
아쉬움을 달래며 이 다음 좋은 만남을 기약 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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