폐교간 된 남해의 물건 초등학교가
문화 예술공간으로 재 탄생한 해오름 예술촌
남해 바다가 내려다 보이는
언덕에 자리한 해오름 예술촌은
옛 운동장 이었던 야외 전시장과
폐교의 교실을 활용한 전시장에
국,내외에서 수집한 수 만점이 전시되어 있으며
향수를 불러 일으키는 추억의 교실도 있다.
일년 내내 문을 열고 사람의 정과
행복의 동네로 만들어 가는 해오름 예술촌은
잃어버린 추억을 선물하고
가족의 소중한 추억을 만드는 곳이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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