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 항구 남해 미조항으로 이동 중
오색 꽃 물결이 넘실 거리는
아름답고 화려한 풍경이 눈에 들어온다.
살펴보니 미조 제1회 튜울립 축제의 현장이다.
그리 넓지 않은 공간에 빨강,노랑,자주 등
형형색색의 튜울립 들을 오밀 조밀하게 심어 놓았다.
바닷가에 자리잡은 작은 공간에
아름답게 피어 오른 튜울립 들이
길손들을 유혹하며 쉬어가라 봄의 향기를 전해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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