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륙도 스카이워크를 찾아
예로부터 부산의 상징으로 사랑 받아온 섬
오륙도를 마주해 본다.
오륙도 스카이워크는
오륙도 승두말에 위치해 있으며
오륙도 바다와 자연 경관을
한눈에 볼 수 있는 관광명소 이며
발 아래 펼쳐진 바다를 볼 수 있는
짜릿함도 즐길 수 있는 곳이다.
오륙도는 육지에서 가까운 것부터
방패섬,솔섬,수리섬,송곳섬,굴섬,등대섬으로 불리며
동에서 보면 여섯 개의 섬으로
서에서 보면 다섯 개의 섬으로 보여
오륙도라 부르게 되었다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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