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을이 점점 깊어만 가는 어느 날...
단풍이 곱게 물들어
가을 산사의
아름다운 멋을 더해주고 있는
신라의 천녀고찰
경주 불국사를 방문하여
천 년의 향기가 묻어나는
산사의 가을을 느껴 보았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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