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음성 생극면에 동요학교와 마을
폐교를 활용하여 고추 먹고 맴맴의
발상지로 알려진 이 마을에
어린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심어주는
동요학교를 만들었으며
마을에는 음악과 관련된
음표,우체통 등의 조형물들이 설치되어
문화공간으로 만들어져 있었습니다.
아버지는 나귀 타고 장에 가시고
할머니는 건넛마을 아저씨 댁에
고추 먹고 맴맴~ 달래먹고 맴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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