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사인의 생활상을 알아볼 수 있는 석장리박물관

선사인의 생활상을 알아볼 수 있는 석장리박물관

 

공주 석장리박물관은 구석기 시대의
유물을 중심으로 선사시대의
자연,인류,생활,문화를 접할 수 있는
선사시대 유물 박물관으로
아름다운 금강변에 자리잡고 있습니다.

 

석장리 유적은 우리나라에서
처음으로 발굴된 구석기 유적으로
구석기시대부터 이 땅에서 사람이
살았음을 밝히는 귀중한 유적이라 합니다.

 

선사인들의 숨결을 느끼면서
전시관 및 야외 전시장을 둘러보고
쉼없이 흐르는 금강을 바라보며
편안한 쉼을 갖기에도 좋은 곳 입니다.

 

 

 

 

건축가 이응묵의 작품인 전시관은 출입구 왼쪽은 석기떼는 구석기인 동상과
석장리 출토 대표석기 5점의 모형이 있고 오른쪽은 사냥하는 구석기인 동상과
반구대 암각화 모형이 있으며 중앙기둥에는 주먹도끼 모형이 있습니다.

 

 

 

 

 

 

전시관의 상설전시는 크게 자연,인류,생활,문화,발굴이라는
5가지 주제를 중심으로 전시하고 있어 선사문화를 배울 수 있습니다.

 

 

 

 

 

 

 

 

 

 

 

 

 

 

 

 

야외 전시장은 선사공원으로 선사인들의 대표 주거형태인 막집도 볼 수 있으며
선사인들의 생활을 엿볼 수 있는 석기 만드는 사람,사냥하는 사람 등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