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신의 마음을 다스리지 못하여
때론 자신과 주변의 모든 사람들을 힘들게 하는 때가 있습니다.
매사 남을 탓하기 보다는 나 자신을 먼저 뒤돌아 본다는 심정으로
흙을 토닥여 항아리 한점 만들고 마음을 다스리는 항아리로 간직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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