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의 선물 흙을 주무르는 시간 만큼 그 시간이 내안의 삶에 더해져
또 다른 삶의 원동력이 되어 가슴으로 파고든다.
언제나 변함없이 자연이 아름다움을 주듯
인생도 변해가는 세월 속에서 참 좋은 모습 으로만 변하며 살아갈 수 있슴
먼.......후일 천상 속 보다도 더 아름다운 노년을 맞이하리라 본다.
때론 우리에게 주어진 삶이 모질거나 거칠다 하여 비켜감과 피함이 없이
열심히 열어가고 부딪치며 살아감이 당연한 것이라는 생각은
종일토록 생각하고 생각한들 부족함이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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