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분2 남은 인생이 아름다워지길 바램하며... 세상 살아가며 가끔은 생각나고 떠오르는 것들이 있습니다. 그....기억들이 또렷하게 떠 오르는 기억이 되든 아님 흐릿한 기억으로 떠 오르든 분명 가슴 한켠에서 떠 오른 다는 것은 고운 추억이 되었든 아픈 추억이 되었든 내안에 쌓여 있기 때문 입니다. 그 중에 아픈 추억은 그때 그때 .. 2010. 5. 22. 잊고 살았던 마음의 싹을 튀우고픈 화분과 항아리 좋은글 중에 언젠가 이런 글귀를 읽어본 적이 있습니다. 마음이든 물건이든 남에게 주어 나를 비우면 그 비운 만큼 반드시 채워지고 남에게 좋은 것을 준 만큼 더 좋은 것이 나에게 채워 진다는 말입니다. 먹고살기 위하여 나 자신의 삶을 더 윤택하기 위하여 앞만 보고 사는 우리내 들에.. 2010. 4. 1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