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늘마루1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서려있는 감천문화마을 한국의 마추픽추로 불리 우며 부산을 대표하는 달동네로 남아있는 감천문화마을을 다녀 왔습니다. 여행자들이 부산에 가면 꼭 한번 가 보고 싶을 정도로 유명한 여행지 감천마을은 한국전쟁 당시 피난민들의 삶의 터전에서 오늘날에 이르기 까지 서민들의 삶과 애환이 짙게 베여있는 산.. 2013. 2. 2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