탄광촌2 이야기가 있어 걷고 싶은 거리 영월 요리골목 영월의 요리골목은 60~80 년대 석탄 산업이 성황을 이루던 시절 탄광노동자들의 삶과 애환이 깃든 거리였으나 이후 탄광산업이 쇠락의 길로 접어들며 이 거리도 점차 사람의 발길이 끊기자 일상생활 공간을 사람과 문화가 주인이 되는 공간으로 바꾸려고 추진한 공공디자인 사업으로 벽.. 2013. 3. 18. 시간여행...강원도 마차 탄광문화촌 시간여행...강원도 마차 탄광문화촌 강원도 영월군 북면 마차리 786-4 1960년대 마차 탄광촌으로의 아련한 향수와 추억 채광의 현장 갱도속으로의 시간 여행을 즐길 수 있는 곳입니다. 강원도 탄광 문화촌은 석탄이 검은 황금으로 불리던 육칠십년대 탄광지역의 삶의 현장을 그대로 .. 2010. 9. 2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