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1 싱그러운 봄을 느낄 수 있는 진해 내수면 환경생태공원 봄 이면 벚꽃으로 진해에서 가장 유명한 명소가 여좌천 로망스 다리다. 여좌천 주변으로 줄지어선 벚나무가 하얗게 꽃 봉오리를 터트리면 벚꽃송이 만큼이나 많은 사람들이 찾아 그 아름다운 길을 걸으며 추억을 담는다. 천변의 흐드러진 벚꽃을 즐기면서 여좌천 물길을 따라 걷다 보면 .. 2014. 4. 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