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1 300년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한옥 명재고택 300년의 전통이 살아 숨쉬는 한옥 명재고택 하늘이 흐리고 차디찬 바람까지 불어 다소 쌀쌀한 날씨 였지만 고택의 명성 때문인지 한 무리의 관광객이 해설사의 도움으로 명재고택을 둘러보고 있었습니다. 고택에 들어 서기전 수백년은 됨직한 느티나무와 뜰에 마련된 장독대의 수많은 장.. 2012. 3.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