육신사1 단종의 복위를 꾀하다 죽임을 당한 사육신의 위폐를 모신 육신사 육신사는 심촌에게 왕권을 빼앗긴 어린 왕 ‘단종’의 복위를 꾀하려다 숨진 사육신으로 일컫는 조선 세조 때의 박팽년,성삼문,이개,유성원,하지위,유응부 등의 위패를 모신 사당이다. 취금헌 박팽년(醉琴軒 朴彭年) 선생만을 그 후손들이 모셔 제사를 지냈으나 선생의 현손(玄孫)인 박.. 2014. 5. 2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