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월2 그림같은 초록의 정원이 펼쳐진 용비지 서산목장 안에 있는 작은 저수지... 동이트면서 봄내림과 어우러진 반영이 너무나 멋진 그림을 그려주어 벚꽃피는 봄이면 많은 진사님들이 아름다운 봄빛을 담으려 찾는 곳... 아무리 아름다운 표현을 해도 모자람이 없는 용비지 입니다. 사월 어느날 한번 찾아가 길 헤매여 돌아오고 오월.. 2012. 5. 10. 꽃잔디가 융단처럼 펼쳐진 안성 플로랜드 해마다 양귀비 꽃물결이 장관을 이루는 안성의 플로랜드를 지나는 길에 봄 풍경이 궁금하여 잠시 들려 보았습니다. 오뤌의 안성 플로랜드는 꽃잔디가 융단처럼 드넓게 펼쳐져 있는 아름다운 풍경을 그려주고 있었습니다. 2012. 5. 8.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