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수리 두물머리1 언제나 마음 편안한 풍경이 머무는 양수리 두물머리 남한강과 북한강의 두 물줄기가 합쳐져 하나의 강물이 되어버리는 양수리 두물머리 언제나 마음 편한 풍경이 그려지는 곳... 한 겨울 꽁꽁 얼어버린 강변에 수백년된 느티나무 한 그루 외로이 서있는 강가지만 가만 바라보면 그림같이 펼쳐지는 아름답고 소소한 풍경에 마음마져 내려놓.. 2013. 1. 24.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