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산문수사1 문수사 가는 길은 분홍빛 천상의 화원이었다 문수사 가는 길은 분홍빛 천상의 화원이었다 작은절집 문수사로 향하는 길은 길 양옆으로 줄지어선 왕벚나무가 분홍빛 꽃망울을 화사하게 터트려 천상의 아름다운 화원속을 거니는 착각을 할 정도 입니다. 매년 봄이면 인근의 개심사와 더불어 흐드러진 왕벚꽃으로 유명 하지만 문수사.. 2012. 5.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