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자기 인형1 토우에 담아본 가족에 대한 그리움 그리고 행복 삶이 깊은 중년이 되어 가면서 무심히 지나는 세월 앞에서 가족에 대한 그리움과 집착이 자신도 모르게 자리합니다. 매일 매일 보아도 그리워 가슴에 담고 지내며 살아가는 나날들이 또 다른 작은 행복이 되어 가슴에 자리합니다. 이러한 일상속에서 일어나는 작은 행복과 애틋한 그리움.. 2010. 4. 5.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