녹색쉼표1 장미향에 흠뻑 취해본 단양 장미터널 아름다운 자연이 있어 녹색쉼표를 추구하는 단양 자주 가는 작은 도시 이지만 갈 때마다 느끼는 감정은 언제나 좋다라는 표현 뿐입니다. 몇 번은 둘러 보았을 단양팔경을 눈에 담고 숙소에 가기 전 남한강변에 위치한 장미터널을 걸어 보았습니다. 붉게 피어 오른 장미 길을 걸어보니 강.. 2012. 6.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