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산여행2 화원동 마을 _ 하얀 조팝꽃이 정갈한 풍경을 그려주는 곳 봄이오면 작은 산간마을에 조팝꽃이 흐드러져 눈이 내린 듯 한 풍경을 그려주는 곳 하양 꽃빛 마을이라 불리는 화원동 마을이다. 이 마을은 예부터 꽃이 아름다워 화원이란 마을 이름이 붙여 졌으며 그것을 증명 이라도 하려는 듯 봄 이면 논두렁 밭두렁 사이로 하얀 조팝꽃이 군락을 이.. 2014. 4. 24. 금산 홍도마을 _ 붉은색 홍도화가 지천으로 피어 난 풍경 봄이 점점 깊어갈 즈음 붉은 색 홍도화가 봄 바람을 따라 지천으로 피어나는 마을이 있다. 소실적 고향 같은 정겨운 풍경을 그려주는 금산의 남일면 신정리 홍도마을 이다. 마을로 향하는 홍도화 꽃 가로수 길 흐드러진 붉은색 가로수 길을 따라가다 보면 마음속 까지 붉게 물드는 정열적.. 2014. 4. 2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