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정역2 새소리 바람소리 물소리가 있는 섬진강변 가정역 곡성하면 떠오르는 기차마을 기차가 서지 않는 간이역을 테마관광지로 만든 곡성기차마을 이곳에서 매일 증기기관차가 출발하여 아름다운 섬진강변을 따라 달리다 종착역이 되는 곳이 가정역 입니다. 증기기관차를 타고 세월을 안고 흐르는 섬진강의 매력을 느껴보고 싶었지만 승차권.. 2012. 6. 17. 하룻밤을 편안히 쉬어갈 수 있는 심청이야기마을 심청전의 실제 이야기로 추정되는 원홍장의 고향으로 알려진 곡성의 심청이야기마을 심청과 관련된 테마마을로 생각하고 찾아가 보았습니다. 산중턱에 자리한 심청이야기마을은 기와와 초가집이 어우러져 있으며 정감 있는 돌담으로 둘러싸여 고향의 향수를 느끼게 하였습니다. 심청이.. 2012. 6. 17.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