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고 아담한 경내에서 산사의 정취를
한껏 느낄 수 있는 아름다운 사찰 비암사
봄이면 아름다운 꽃들이 만발하고
800년 된 느티나무가 연두 빛 싹을 틔우며
천년 고찰과 멋지게 어우러져
일상에서 지친 마음에 휴를 느끼게 만드는
고즈넉한 풍경이 있는 아름다운 사찰이며
산사 앞으로 작은 공원도 조성되어 있어
자연 속에서 산사의 정취를 느끼며
편안한 쉼을 취할 수도 있는 곳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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