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이 빚어낸 앙증맞은 토우들...
각각의 모습이 다를 지언정
토우에 정성을 다하고 기를 담는 순간의 정성은
에미가 자식 돌보는 손길로 하지 않았을가.....
한..가족의 행복한 모습을 바라보는 것 같아
아름다운 사랑과 정이 담기는 토우 들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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