흙을 매만지며 무었인가를
만들어 내는 순간
그날은 눈에 보이지 않던
행복이 보인답니다.
인생도 좀 쉬어가며
앞만 보지말고 때로는 뒤돌아 보며
주변도 살피며 살아 간다면
마음의 여유로움으로
또.....다른 행복이
찾아 올것이라 믿고 싶어집니다.....
'..도자소품..'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4회 이승주 도예전 (0) | 2010.05.28 |
---|---|
행복이 빚어낸 앙증맞은 토우 (0) | 2010.05.25 |
남은 인생이 아름다워지길 바램하며... (0) | 2010.05.22 |
소박한 사람이 빚어낸 작으마한 소품하나 (0) | 2010.05.20 |
사랑을 채우고픈 옹기 (0) | 2010.05.20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