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남이 깊은 인연으로 만나 한 세상 살며 살아가며 서로가 닮아가는 것이 부부가 아닐까....
반반의 모자람을 서로가 채워주고 보듬어주며 살아온 인생은 깊게 패인 주름에 아스라한 연륜과 사랑으로 쌓여 있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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