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타리스트Daveed1 옥녀봉 지는 노을속으로 당신을 그려보고 있습니다 마음하나 갖고 당신을 만나 마음 하나밖에 줄 수 없는 사람이지만 언제라도 마음줄 수 있는 당신이 곁에 있어서 좋았습니다. 처음에는 작은 인연으로 만나 사랑 하나로 당신을 위했었는데 살다보니 사랑보다도 더큰 정이 쌓여 이제 미움도 담아놓지 못합니다. 살며 쌓아 놓았던 그리움의 .. 2012. 4. 13.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