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작기소품1 담고 채울 수 있는 항아리가 주는 단상 살아가는 것이 참 힘들때 누군가 옆에 꼬옥 있어 주었으면 하는 바램이 있습니다. 아무것도 하지 못하고 멍청이 처럼 목석이 되었을때 새로운 생명의 힘을 충전해 주는 그런 사람 말입니다. 한세상 살아가는 것이 각박해 지고 인정이 메말라 가는 현실이 쌓여만 가는 세상속에서 진정으로.. 2010. 4. 1.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