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실 마을1 도시에서 느껴보지 못한 소박한 향수가 묻어나는 곳 예천 금당실 마을 조선시대 서원과 고택이 보존되어 있고 돌담길이 정겨운 금당실 마을을 찾아가 보았습니다. 나즈막한 돌담 길을 걸으며 느껴본 금당실 마을은 내 고향을 찾은 듯한 편안함을 느낄 수 있었고 시간을 거꾸로 돌려 놓은 듯한 마을의 정취가 도시에서 느껴보지 못한 소박한 향수가 묻어 났습.. 2013. 11. 6.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