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랜만에 행복님이
토우를 만들어 가지고 왔습니다.
흙과 인연을 맺고 살아온지도
꽤 오랜 시간이 흐른것 같은데
예나 지금이나 흙에대한 열정은
남다릅니다.
정성스런 손길과
마음으로 빚어낸 토우
하나 하나의 표정들을
가만 살펴보면
모두가 꿈을 먹은
행복한 표정들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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