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연 그대로의 숲 천리포 수목원

자연 그대로의 숲 천리포 수목원

09년 07월 11일 토요일

충청남도 태안군 소원면 의항리에 있는 수목원

 

자연 그대로의 숲으로 아름답게 조성된 천리포 수목원을 찾아본다..

 

천리포 수목원은 미국출신 귀화 한국인 고 민병갈 원장님께서 처음 터를 닦고,

30년동안 일생을 바쳐 일궈낸 ‘서해안의 푸른 보석’으로 소개되고 있고

 세계수목협회가 지정하는 ‘세계의 아름다운 수목원’중의 하나로

세계에서 12번째, 아시아에서는 최초로 지정 되었다고 한다.

입장료는 성인기준 8000원으로서 자연과 인간이 공존할 수 있는 아름다운 수목원 이다.